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 (문단 편집) === 고유의 컨텐츠 === 새 시스템이 추가되어서 경찰을 전작보다는 쉽게 따돌릴 수 있다. 범죄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같은 수의 경찰차 그림이 뜨는데, 그 만큼의 경찰차를 모두 파괴하면 한 레벨이 줄어든다. 이걸 반복하고 몇 초간 근신하면 추적을 따돌릴 수 있다. 말은 쉬워보이지만, 레벨 6에서 살아남으려면 라이노 탱크를 피해가면서 도합 21대를 건물에다 박게 만들거나 직접 충돌해 X표시를 늘려 경찰차를 파괴해야 한다(...). 게다가 6레벨부터 나오는 라이노 탱크가 전작들과는 달리 '''주포를 사격하는데''', 맞으면 같은 라이노 탱크나 방탄 택시가 아닌 이상 한방에 파괴되므로 6레벨에 살아남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수배 레벨이 낮을 때에는 GTA 4와 마찬가지로 경찰의 포위망 밖으로 벗어나 근처에 경찰이 없는 상태로 시간을 벌면 수배 레벨이 사라지기도 한다. 또 은신처로 들어가 저장하면 수배 레벨이 자동적으로 해제된다.[* 다만 저장 후에 은신처 밖에 나오면 일정 시간동안은 범죄를 저지르면 안된다. 도주시와 같이 아직 지명 수배가 완전히 해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발각되지만 않으면 상관은 없다. 저장을 몇 번 하던간에 상관 없이 상단의 지명 수배는 회색으로 번쩍인다.] [[마약]] 거래가 새로 추가되었다. 마약을 그야말로 혐오하는 [[토미 버세티]], [[칼 존슨]]과 달리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마약 거래상 일에 뛰어들긴 하지만 황은 현실 세계의 마약 거래상처럼 자신이 취급하는 물건을 '''절대''' 쓰지 않는데, 따라서 마약 생김새를 한 주식 느낌으로 활용하면 된다. 직접 해보면 이게 마약 거래라곤 해도 길바닥에서 파는 마약이란 것이 어떤 물건인지 알아버린 주인공이 절대 이걸 직접 쓸 것 같지 않은 설명들이 붙는다. (양을 불리기 위해) X나 위험(Fucking lethal)한 걸 섞어놨으니 쓰지 말라고 당부하는 딜러도 있고, 또 어떤 경우는 '내가 가진 엑스터시 참 싸지. 이유는 알겠지. 모른다면 써보면 알아.'라고 암시를 준다든가 하는 식이다.[* 딜러 중에 한국인도 섞여있다. 만약 물건을 주지않고 거래를 그냥 끝내면 영어로 적어놓은 한국 욕(...)을 볼 수 있는데 영어라 그런지 느낌이 묘하게 들릴 수 있다. Kkae Sae Kki라던가 Ttong Kku Mong 등.] 그냥 이것으로 돈을 버는 법은 하단에 별개로 서술한다. 게임보이판 전작인 [[Grand Theft Auto Advance]]를 이어 은신처에서 할 수 있는 몇몇 특수활동들이 있다. 컨텐츠는 아래와 같다. * 저장 : 시리즈 내 타작품과 마찬가지로 저장 가능. * 리플레이 : 한 번 완료한 스토리 미션을 다시할 수 있다. * 치트 : 화이트보드의 알파벳 자석을 배열해 치트를 입력한다. * 트로피 확인 : 마약상 활동 등을 통해 모은 트로피들이 전시된다. * 마약보관함 : 마약은 휴대량이 제한되어 있고 체포되면 모두 잃기 때문에 은신처에 보관함을 두어 저장하고 필요할 때 꺼내 갖다 팔 수 있다. * 노트북 : DS 버전의 경우 락스타 소셜클럽 연동 및 와이파이 설정 등을 할 수 있다. 반면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 [[iOS]] 버전에서는 메일을 확인하는 용도밖에 없는 잉여이다. 중간중간 DS의 터치스크린을 사용한 미니게임을 할 수 있는데, 훔친 차의 시동을 건다든가[* 드라이버로 운전석 밑을 딴 후 전선을 붙여 꼬는 방법이나 장치를 이용하여 번호를 맞춰 시동을 거는 방법, 그리고 드라이버로 키 삽입구를 찌르고 시동을 거는 3가지로 나뉜다. DS 버전에서는 [[스타일러스 펜]]을, PSP 버전에서는 버튼 입력을,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 버전에서는 [[터치스크린]]을 이용한다.], 주유소에서 [[화염병]]을 만든다든가, 구급차 미션에서 심실[[제세동기]]를 쓰거나 저격 소총을 조립하는 등 여러가지가 있다.[* 이외에도 터치스크린을 활용하여 저격소총을 부품들로 끼워맞추어서 조립하거나(후반에 주인공이 호텔로 가는 미션이 있는데, 이때 얄잘없이 해야한다) DS에 내장된 마이크에다가 입을 갖다대고 바람을 불거나 휘파람을 불어서 차길에 지나가는 택시(빈차)를 부르는등, 여러가지 미니게임이 존재한다. -- 헬기를 조종하거나 개인주택에 무단침입을 하기위해 도어락을 해킹하거나... 심지어 차타고 톨게이트를 지나기전 게이트비로 지불도 가능하다. 이쯤되면 개발용 플랫폼을 거의 대부분 DS에다가만 목매단 수준이다.--] 심지어 조르지오 서브미션에서는 차량 하부에 [[도청장치]]까지 설치하는 미니게임도 구현을 해놨다. 이 도청장치 설치 미션은 다른 GTA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는 이 작품만의 독특한 개성이다. 즐길거리는 미션, 서브미션, [[GTA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이후로 오랫만에 등장한 Rampage[* [[Grand Theft Auto III]], [[Grand Theft Auto: Vice City]]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난동으로 번역된 미션이다. [[Grand Theft Auto V]]에서 [[트레버 필립스]]가 수행하는 난동 미션들과 같은 성격의 미션이다. 다만 여기선 사살한 인원수로 카운트 하는 것이 아니라 사살한 포인트와 연속 킬 달성등으로 늘어나는 콤보로 쌓이는 점수로 계산하는 방식이라 골드를 노린다면 난이도가 매우 어렵다.]외에 콜렉팅 요소도 충실한 편이다. GTA 전통의 이스터 에그들도 상당히 많이 있기 때문에 돌아다니다 보면 웃을 만한 요소들이 있다.[* 예를 들면, 전통적인 이스터 에그로 해변에 있는 바위모양이 그것(...)같다던가..] [* 해역 끝으로 헤엄쳐나가다 보면 'Here be Dragon!' 이라는 표지도 발견 할 수 있으며, 해역 곳곳에 중세시대에나 볼 법한 무역선이 침몰해 있다. 왼쪽 맨 아래 섬인 Happiness Island에는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을 패러디한 행복의 여신상을 발견할 수 있다.] 콜렉팅 요소는 하단에서 자세히 서술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